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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불면증이나 코골이, 수면 후 두통 등으로 숙면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상담을 신청하면 수면 습관과 생활 습관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 후 본인에게 맞는 베개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황병일 까르마 대표는 "2001년부터 7년 간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인의 수면 습관을 공동 연구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연구와 통계를 바탕으로 수면습관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자신에 맞는 숙면의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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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