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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LG디스플레이·SK이노베이션' 러브콜…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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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FOMC 변수…상승세 이어갈듯
[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독일헌법재판소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LG디스플레이와 SK이노베이션을 중복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애플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신모델 출시로 인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애플의 디스플레이 최대 공급업체로서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정제마진 초강세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을 추천주에 올렸다.
 
SK증권 역시 글로벌 정책 기대감 확대에 따른 상품가격 강세가 지속괼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을 추천했다.

이어 SK증권은 해외 수주 증가와 벨류에이션 매력이 기대감으로 부각된다며 GS건설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고객사의 주문량 개선으로 모바일 D램과 NAND FLASH 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또 1분기가 저점으로 하반기 중국부문의 매출 성장 및 판관비 부담 축소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베이직하우스에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수주예정 프로젝트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해외수주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에 주목했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주모멘텀이 안정적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을 추천했다.

LTE 가입자가 8월말 200만명 돌파한데이어 연내 목표 400만명을 달성할 것이라며 대신증권은 KT를 추천했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이 약 359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될 전망이라며 S-Oil에 주목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글로벌 화학제품의 본격적 수요 회복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하반기 수요 회복 시그널이 기대된다며 LG화학을 추천했다.

그 밖에 현대하이스코, 두산중공업, LG이노텍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올 하반기부터 중국, 브라질 등에서 신규공급 시작되어 해외부문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대하이스코를 추천했다.
 
또 상반기 수주가 1.5조원 수준에 그쳤지만 상반기 기수주물량에 더해 수주가능성 높은 물량이 존재한다며 두산중공업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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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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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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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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