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자회사 2곳 주식 취득 결정

기사입력 : 2012년08월31일 15: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유혜진 기자] 만도는 31일 자회사인 마이스터와 만도브로제 주식을 각각 200만주씩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마이스터 주식 취득 예정 가격은 600억원, 만도브로제는 100억원이다.

주식 취득후 만도가 보유한 마이스터 주식은 423만4200주(지분 100%)로 늘어나게 되며 만드로브제 주식은 700만주(50%)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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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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