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회사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80억원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2% 규모로 연장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3년 2월 25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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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8월24일 17: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경환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회사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80억원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2% 규모로 연장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3년 2월 25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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