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상일동 본사와 용인의 수지레스피아 등에서 녹색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종합연수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초·중등 학교 교사 40여명이 참가해 기업의 녹색경영활동과 실제 응용 사례를 접했다. 친환경 하수처리장인 ‘용인 수지레스피아’와 삼성물산의 제로에너지 하우스인 ‘그린 투모로우’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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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