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거시건전성 점검체계 강화방안 논의
정부가 20일 첫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거시건전성 점검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
[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20일 첫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발표하면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상시화해 거시건전성 점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향후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차 거시경제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거시경제금융회의는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정기적인 회의로 승격시킨 것으로 참석자는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와 같은 재정부 차관, 금융위 부위원장, 한은 부총재, 금감원 부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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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