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솔로몬저축은행에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희중(44)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13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식브리핑을 통해 "김희중 실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장(석명) 비서관에게 전달해 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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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