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당초 7월 중으로 계획했던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일정이 8월로 연기됐다.
분양관계자는 “7월부터 여름철 휴가 성수기에다 8월 초까지 런던올림픽이 진행돼 전략상 8월 분양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우남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모아종합건설, KCC건설 등 총 6개 건설사가 551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