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vs LG vs 팬택, 전략 스마트폰 대전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 사 자존심 건 신작..시장 흥행여부도 주목

 [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의 절대 패권경쟁이 시작됐다. 팬택의 베가레이서2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1,2,3위가 일제히 자사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제조사들은 모두 사용자 경험(UI)을 중시하겠다는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모델을 만들어, 비슷한 시기에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된다. 자존심 대결이 격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유례없는 흥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3, LG전자 옵티머스LTE2, 팬택 베가레이서2의 상세스펙
시간상 첫 포문을 연 것은 팬택이다. 팬택은 3일 서울 상암동에서 자사 플래그십 모델인 베가레이서2를 공개했다. 팬택은 과거 베가레이서 출시 당시 갤럭시S2보다 한달 늦게 출시하며 시장 수요를 일부 빼앗겼던 쓰라린 기억을 감안해 이번에는 일정을 앞당겨 서둘러 공개했다.

베가레이서2는 듀얼코어 AP와 3G+LTE 통신칩을 결합한 `원칩인 퀄컴 스냅드래곤S4 MSM8960을 탑재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원칩은 전력 소모를 줄일 뿐 아니라 속도를 개선시켜 준다. 또한 두개였던 칩이 하나도 줄어드니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가능하다.

팬택스카이는 과거 베가레이서를 통해 선보였던 모션인식과 함께 이번에는 음성인식 기능까지 추가한 점도 특징으로 꼽는다. 원칩과 모션인식 기능 등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뽐내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일 새벽 영국에서 갤럭시S3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환경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반영한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자연을 통해 영감을 받은 이미지와 사운드를 투영한 사용자 환경으로 감성 경험을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 갤럭시S3의 외관은 이용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외형적 우아함과 편안한 그립감 제공하며 페블 블루, 마블 화이트 등 자연적인 색상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술력이 뒤쳐지는 것은 아니다. 신체적 특징 인식, 음성인식, 다이렉트 콜, 스마트 알림 등 일상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은 2000만 대 이상 팔린 전작의 관심과 기대를 잇기에 충분하다.

팬택, 삼성전자가 제품을 공개하자 LG전자도 뒤질세라 제품을 드러내며 반격에 나섰다. 

D1L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불리던 이 제품은 공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내부에서도 하루 전까지 철저히 비밀리에 부칠 정도로 신중하게 접근했다. 

옵티머스LTE2(D1L) 역시 팬택의 베가레이스2와 같은 원칩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 뷰에 삽입된 '퀵 메모 기능' 을 그대로 가져와 이용자 환경을 최적화시켰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신제품 출시에 소비자도 관심을 기울이지만 통신업계도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각 사가 동일한 관점으로 제품을 만든데다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통사를 통해 출시되기 때문에 성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며, "각 제조사가 자존심을 걸고 만든 대작인만큼 시장 상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