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3일 치뤄진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 886가구 일반분양 1순위 청약 결과 114㎡ (34평형)를 중심으로 전평형 미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물산(부회장 정연주)과 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이 공급하고 나선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875가구 공급 중 0.48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이며 2순위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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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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