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가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라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센스와 크림으로 구성됐고, 콜라겐 손상으로 인한 칙칙한 피부는 단순 화이트닝만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 탄력 기능를 더해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실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콜라겐 관리뿐만 아니라 미백 관리까지 해주어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에센스'는 눈에 보이는 흑로호 성분의 울트라 액티브 캡슐과 감초미백 젤이 펌핑과 동시에 혼합되면서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해 미백과 탄력을 위한 피부 에너지를 생성해 준다.
또한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크림'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피부 근원의 빛을 찾아주는 탄력 미백 크림이다.
제품 가겨은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에센스 40ml, 3만 5000원대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크림 50ml, 3만 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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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