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44분에 송고한 '남선알미늄, 지난 해 영업익 49억원…전년 比 14%↓' 기사 중 당기순손실이 아닌 당기순이익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전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원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4억원으로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으로 77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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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