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오가닉 성분이 함유된 키즈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키즈웰(kidswell)'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키즈웰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초, 현미, 샐러리, 보리, 알로에의 5가지 자연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오일과 천연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24시간 지속되는 우수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바디 클렌저'는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깨끗하고 부드럽게 씻어내며 목욕 후에도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유지시켜준다.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바디 로션'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함께 산뜻한 흡수력을 보이며 24시간 촉촉한 고보습 제품이다.
조아란 풀무원건강생활 제품 매니저는 "4세 이상이 되면 잦은 외출로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되고, 영아 때보다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부족해 어린이에게 맞는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의 약한 피부 특성에 맞춰 개발된 키즈웰 처럼 어린이 전용 제품으로 아이들의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바디 클렌저 (2만 5000원/280ml), 페이스&바디 로션 (3만원/280ml).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3/05/20120305000200_0.jpg)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