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가평 ? 양주 관사 및 병영시설 실시협약안 의결
[뉴스핌=유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2012년 제1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 (2.10~2.14)하여 육군 가평·양주 관사 및 병영시설(BTL) 등 3건의 실시협약안과 민간투자제도 개선을 위한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변경안'을 각각 의결했다.
금번 민투심에서 의결된 육군 가평․양주 관사 및 병영시설, 국직 계룡대 관사시설, 육군 포천․운천․연천 관사 및 간부숙소시설은 국방부가 주무관청인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지난 2010년 12월에 고시되었던 사업이다,
올해 착공하여 201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번 민투심에서는 민간자본의 적극적인 투자환경 조성 및 안정적 사업관리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개선 내용과, 「민간투자법 및 같은 법 시행령」개정(‘11.11.5. 시행)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반영하는 내용이 포함된「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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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