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동국제약 마데카솔이 '한·미 친선 교류전'을 위해 출국하는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미국 LA와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미국 대표팀과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른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지원하는 구급함에는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연고 등 총 20여종의 구급용품이 들어 있다.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앞으로도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손잡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