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신속·과감하게 추진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하반기 中생산라인 설립…국내도 투자확대

[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중국 현지 반도체 생산라인 설립에 대해 정부 수리가 결정되면서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된다.

이번 중국 현지 공장은 삼성전자의 첫 해외 거점이라는 점에서 지난달 말부터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권오현 DS총괄 부회장이 올해 공격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규모 확대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중국 현지 공장은 IT 기기의 중국 생산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지생산 확대를 통해 고객 대응 스피드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는 중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유수 IT기업 공장이 중국에 있는 것도 현지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반도체 기술유출을 우려한 정부가 사실상 중국 공장 설립을 승인하면서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를 중심으로 모바일 반도체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중국 내 부지 선정과 현지 인허가 등 절차가 남았지만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상반기 착공,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립 예정인 공장 생산규모는 12인치 웨이퍼 기준으로 월 10만장, 양산 때까지 5조원 정도가 투입될 전망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반도체 업계에서 성공하지 못한 10나노급 미세공정이 생산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과 중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보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생산라인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 공장설립과 국내 라인의 투자와는 별개의 문제로 국내 생산 라인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메모리 16라인 가동식 및 20나노 D램·플래시 양산’ 행사를 가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경기 기흥과 화성에 메모리와 시스템LSI 생산라인, 충남 온양에 조립라인을 두고 있다. 해외는 미국 오스틴에 시스템 LSI 라인을 가동 중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