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두산건설은 새서울철도가 발주한 2400억 8481만원 규모의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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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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