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제일제당의 두부브랜드 '행복한 콩'이 31일까지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 콩, 더 행복한 나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CJ푸드빌의 빕스, 라뜰리에 뚜레쥬르, 비비고, 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행복한 콩 두부'를 활용한 4가지 신 메뉴를 주문하면 12월 한달 동안 판매된 개수만큼 행복한 콩 두부를 기부하는 것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CJ푸드빌에서 판매되는 신 메뉴는 행복한 콩 두부스틱(더 스테이크 하우스), 행복한 콩두부칩 안심스테이크(빕스), 행복한 콩 두부스테이크(비비고), 행복한 콩 두부 칼로리박스(라뜰리에 뚜레쥬르) 등 총 4가지다.
구계영 CJ제일제당 행복한콩팀 과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영양가 있는 맛있는 메뉴도 먹고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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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