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Sennheiser)가 25일 오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청각 중심의 프리미엄 사운드 갤러리 'Sound of Life'를 오픈했다.
'Sound of Life'는 세 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젠하이저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가 헤드폰으로 300대 한정 생산된 오르페우스 등 전설적인 제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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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