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지점장과 임직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앞에서 유진그룹에 대한 경영권 저지 궐기대회를 갖고 있다.
하이마트는 경영권을 둘러싸고 최대주주인 유진그룹과 창업자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간에 분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오는 30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표대결로 결판이 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