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초고층 빌딩 '스카이라인' 바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주은 기자] 도심에 초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서울 심장부의 스카이라인이 바뀔 전망이다.

2016년까지 서울역, 용산, 여의도 일대 초고층 빌딩 및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완공 목표인 국제교류단지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에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단지 중앙에는 9층 규모의 컨벤션센터가 들어서고 양 옆에 850실 규모의 27층 호텔과 40층짜리 업무시설, 문화·판매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지난달 기공식이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지상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높이 500m)를 비롯해 오피스·호텔·백화점·아파트 등 67개 동을 짓는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빌딩이 모두 19개나 들어서고 사무용 빌딩인 랜드마크 타워 옆에는 72층 높이의 '부티크 오피스'와 69층 규모의 랜드마크 호텔이 세워진다.

또 지난 10월 일부 입주를 시작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서울, 29~55층)부터 파크원(55~72층), 여의도 전경련회관(50층) 등은 여의도에 들어서는 평균 5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이다.


이처럼 서울 심장부를 관통하는 라인에 초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주변 지역 주거 상품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용산 일대는 스카이라인을 바꿀만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한창이다.

KCC건설은 용산구 문배업무지구에 ‘용산 KCC웰츠타워’ 주상복합 아파트 84~97㎡ 232가구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17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오피스텔 176실은 오는 25~27일 사흘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균 3.3㎡당 2155만원에 책정됐다.

삼성물산은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전면제3구역에 194가구 중 전용면적 134~177㎡ 14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시기는 2012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동 동자4구역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128~208㎡ 총 278가구로 구성됐으며 지하철 1·4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200m 거리에 위치했다.

동아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 41-1번지에 ‘용산 더프라임’을 559가구를 분양중이다. 용산 더프라임은 지상 최고 38층, 최고 130m 높이의 4개 동 중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산과 용산민족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동부건설이 분양 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지하 7층~지상 36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128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해 단지 용산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