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희림은 지난 11일 현대건설과 20억8467만원 규모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0% 규모며 계약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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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