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오는 15일 2시 서울 중구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미글로벌의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주최해 ‘사회복지시설 어떻게 짓고, 고쳐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김종훈 회상을 비롯해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제발표로는 건국대학교 건축학부의 권오정 교수와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은령 교수가 담당한다.
한편,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따뜻한 동행’은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지난 10월 기준 정부 등의 지원을 손길이 미치지 않는 소규모복지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개보수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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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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