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LTE폰으로 통신혁신의 새로운 획을 긋고자 한다"며 "통신시장 최대 화두는 LTE, 듀얼코어,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중에서 스피드와 스크린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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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9월26일 10:41
최종수정 : 2011년09월26일 10:49
신 사장은 "LTE폰으로 통신혁신의 새로운 획을 긋고자 한다"며 "통신시장 최대 화두는 LTE, 듀얼코어,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중에서 스피드와 스크린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