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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하루만에 4900선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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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1.21% 하락…장 초반 개인 매수 강세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4900선에서 상승 출발하다 곧바로 하락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16포인트(-1.21%) 내린 4845.5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914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8억원, 962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2.29 포인트(1.27%) 하락하며 4842.37로, 코스닥은 9.749포인트(0.98%) 하락한 958.87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474.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1.20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51%), 삼성바이오로직스(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0%)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67%), SK하이닉스(-2.09%), 삼성전자우(-3.07%), 현대차(-1.56%), 두산에너빌리티(-1.47%), HD현대중공업(-1.23%), 기아(-1.65%) 등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1포인트(-0.69%) 하락한 961.65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2억원, 25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93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0.81%), 에코프로비엠(1.36%), 코오롱티슈진(0.40%), 에이비엘바이오(1.17%), 삼천당제약(0.00%), 에코프로(1.26%) 등이 상승하거나 유지하고 있다. HLB(-0.58%), 레인보우로보틱스(-5.43%), 펩트론(-1.03%), 리가켐바이오(-0.1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IMF가 한국 올해 성장률 1.9% 전망해 정부(2.0%)·OECD(2.1%)보다 낮고, 한은·KDI(1.8%)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라며 "AI 투자 집중·무역 불확실성 등 금융 리스크를 경고하며,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474.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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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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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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