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스퍼 구달과 콜라보레이션 한 '조니워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니워커 블랙라벨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제스퍼 구달의 서명을 특유의 독특한 필치로 넣어 희소가치를 더했다. 언더락 잔 1개 와 플래스크 1개를 포함한 세트가 권장소비자가 기준 4만 8500원(750ml)이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만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만을 선택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된다.
또한 조니워커 골드라벨은 워커 가문의 3대 째이자, 천재적인 마스터 블렌더였던 알렉산더 워커 2세가 조니워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블렌딩한 '축배의 위스키다.
이와 함께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가까운 친지나 친구의 승진, 합격, 취업을 응원하기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언더락잔 2개 포함, 권장소비자가 4만 200원(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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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