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진행한 1.8GHz 주파수 경매 결과, 최고입찰가가 5437억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경매가 대비 982억원, 전일 대비 516억원 오른 수치다.
방통위는 "1.8GHz 낙찰이 결정되지 않아 19일 오전 9시 경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8월18일 18:00
최종수정 : 2011년08월18일 18:02
[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진행한 1.8GHz 주파수 경매 결과, 최고입찰가가 5437억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경매가 대비 982억원, 전일 대비 516억원 오른 수치다.
방통위는 "1.8GHz 낙찰이 결정되지 않아 19일 오전 9시 경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