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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8/18) - 대신증권

기사입력 : 2011년08월18일 07:47

최종수정 : 2011년08월18일 07:47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윤남) 투자전략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8월 18(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한라공조 (8/16)
- 지역별 매출이 가장 다변화 되어있음
- 단품에서 고마진의 시스템 매출 증가 효과 기대

▷ 현대상사 (8/16)
-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가능
- 현대중공업 그룹 편입 이후 동사의 구조적인 성장 추세가 실적으로 확인 중

▷ 넥스트아이 (8/16)
- 시장 불황시에도 제품 품질경쟁력 강화투자 확대로 매출 증가하는 구조, 2011년 가이던스 기준 PER 5배 이하
- 최근 검사장비에 대한 관심증가로 기존 완성부품에서 모듈, 셀로 영역이 확대, 이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엔씨소프트 (08/16)
- 8월 말 블레이드앤소울 2차 CBT 실시유력, 지속적인 모멘텀 유지 가능 전망
-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시장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부각될 수 있음

▷ 대우조선해양 (8/16)
- 고점 대비 낙폭이 커서 2012년 실적 기준 PER 10배 이하로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4분기 중반 이후 해양플랜트 수주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 가능

▷ 삼성물산 (8/1)
- 상사부문 실적은 3/4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되고 수익성이 높은 관계사 매출로 인해 건설부문의 원가율 상승 기대
- 자금조달 능력과 기획력, 수주능력이 우수하여 하반기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

▷ 현대모비스 (5/23)
- 미래 자동차 컨셉인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큼
- 현대차 그룹과 동반성장하며 해외 수주 및 매출 증가로 꾸준한 연평균 성장률 달성 가능

▷ 한국타이어 (7/4)
- 선진국 경기회복과 중국 자동차 보급확대에 힘입어 세계 타이어 수요증가세는 장기간 지속 될 것
- 세계 천연고무가격과 합성고무가격 안정화로 원가 부담감도 감소할 전망

▷ 코스맥스 (06/27)
- 중국사업부문의 매출기여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 중국내 지속적인 증설로 내년말 중국내 생산용량 1억 8천만개 내외 수준으로 올초 대비 생산용량 3배 증가 전망

▷ 미래컴퍼니 (7/18)
-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출하량 증가에 따른 엣지 그라인더 수요 증가로 2분기 실적호전 전망
- 슬림화 경량화 추세에 따라 엣지그라인더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외형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유비벨록스 (7/18)
- 안드로이드 기반 NFC관련 수혜주로 올해부터 신용카드사 결제시스템 구축 등 통한 수익개선 기대
- 현대차 주도의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제원 앱 개발 및 현대차 앱스토어 구축 부문으로 사업확장 기대

▷ 인프라웨어 (7/18)
-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등 모바일오피스 판매 호조로 2011년 2분기 이후 흑자전환 예상
- 향후 스마트디바이스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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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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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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