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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웅진씽크빅의 초등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은 '브이스터디 사회·과학'을 예약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 과목은 지도, 도표, 통계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서술형 및 논술형 문제’를 제공하여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게 한다. 과학 과목은 실제 과학 탐구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였다. 또한 본 교재에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적인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브이스터디 사회·과학'은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도와준다. 또 단원평가, 월말평가, 중간·기말 평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인 ‘브이 클리닉’에 따른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2회 과정의 경우 회당 50분, 주 1회 과정은 회당 100분 (사회 50분/과학 50분) 진행되며, 수업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다. 이달 31일까지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웅진주니어 단행본 '사회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문화' 1,2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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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