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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LMFP 배터리 탑재 모델 등 49종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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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LMFP 적용 전기자전거 공개
'M플러스 20·파이톤' 시리즈도 선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알톤은 양주 쇼룸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주요 거래처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신제품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알톤은 국내 업계 최초로 리튬·망간·인산철(LM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포함해 49종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알톤 측은 "현장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에 대해 대리점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며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M플러스 20과 주행 효율을 높인 파이톤 시리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실질적인 사전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알톤 로고. [사진=알톤]

한편 알톤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피지컬 AI 및 로봇 기술 등 첨단 사업 분야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나우IB캐피탈과 이녹스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확보했다.

알톤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고부가가치 모델을 통해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하겠다는 알톤의 의지를 증명한 자리"라며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피지컬 AI와 로봇을 아우르는 미래 지향적 신사업을 연내 가시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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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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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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