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벽산건설은 금곡 제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0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1%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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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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