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마세라티는 명품 패션브랜드 펜디와 함께 제 64회 칸영화제 기간에 열린 에이즈연구재단의 특별 자선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랑스 코트다쥐르에서 열린 이번 자선행사에는 유명 스타와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등 VIP가 대거 참석했으며, 귀빈과 펜디 임원을 위한 의전차로 마세라티의 전 라인업 모델이 제공됐다.
마세라티 최초의 4인용 컨버터블인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쿠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와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가 의전차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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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