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 및 '도전! 현대 아산타워 계단오르기'대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이천 본사 지하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창립기념식에서는 5년에서 25년 장기근속자에게 감사장 및 포상이 주어졌다.
'도전! 현대 아산타워 계단오르기'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분속 1080m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높이 205m의 현대 아산타워를 엘리베이터가 아닌 1016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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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