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팅크웨어가 실적 악화 소식에 약세다.
1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날보다 3.09%, 290원 내린 911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까지 하락세는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 4일부터 종가 기준으로 상승한 날은 단 하루도 없다.
최근 이 같은 하락 추세는 실적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팅크웨어는 지난 1분기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11.4%, 영업이익은 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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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