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1번가는 오는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나는 성년이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브랜드의류, 잡화는 물론 고가의 명품잡화까지 11번가 패션MD들이 추천하는 성년의 날 실속 선물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코치 핸드백(7만2900원, 84%할인), 발리 남성용 스니커즈(30만7120원, 27%할인), 캘빈클라인 남녀티셔츠(1만3800원, 52%할인) 등을 시중보다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최대 21% 추가 할인이 가능한 ‘MD 쿠폰’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또 오는 13일까지 성년의 날 인기 선물로 꼽히는 향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나는 레알특가 선물이다' 기획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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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