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4G LTE 킬러콘텐츠로 '영상통화'를 꼽았다.
SK텔레콤 배준동 네트워크 CIC 사장은 "동영상 시연에서 봤듯 WCDMA 보다 영상 화질이 월등하다"며 "게임 등 동시접속 분야와 호핀 등 멀티기기 환경도 좋아진다. LTE가 되면 본격적인 동영상과 화상이 현실적으로 수요층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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