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4월 한달간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290만원 할인 또 1% 저금리로 판매하는 가운데 다양한 판매 조건을 선보였다.
차종별로는 i30와 i30cw를 50만원을 할인한다. 쏘나타는 20만원 할인 또는 5.9% 할부를 지원한다.
그랜저를 비롯해 제네시스, 에쿠스,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카드 세이브 포인트를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SUV 차종은 싼타페 더 스타일에 한해 80만원 할인 또는 LED TV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투싼ix는 30만원을 할인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로 교사 및 교직원에게 20만원을 할인한다.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은 쏘나타에 한해 50만원을 할인하며 베라크루즈와 산타페, 투싼ix는 3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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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