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검출된 플루토늄 수치는 핵실험 결과로 발생가능한 수준이나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원자력안전보안원(NISA) 측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원전 시설에서 채취한 5개의 토양 샘플 중 2개에서 위험도가 낮은 플루토늄이 검출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3월30일 06:21
최종수정 : 2011년03월30일 06:55
[뉴스핌=김현영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검출된 플루토늄 수치는 핵실험 결과로 발생가능한 수준이나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원자력안전보안원(NISA) 측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원전 시설에서 채취한 5개의 토양 샘플 중 2개에서 위험도가 낮은 플루토늄이 검출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