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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 세계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F1™ 글로벌 파트너 자격을 3년 연속 이어간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장 내 모든 방송 중계부스에서 주요 경기 장면 및 정보를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HD급 19인치 모니터(모델명: M1962D) 100대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강신익 사장은 “올해 더욱 빠르고 역동적인 룰이 적용된 F1™을 활용해 젊고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F1™ 글로벌 파트너로서 F1™ 대회 ▲TV중계 시에 LG로고 독점 노출 ▲제품광고나 프로모션에 경기 영상물 활용 ▲경기장 내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10월 14일부터 2박 3일간 전남 영암에서 14번째 F1™ 그랑프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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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