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주말 서방 연합국이 카다피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우리시간 21일 오전 8시 42분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시간외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1.69달러 상승한 115.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물도 1.82달러 상승한 102.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동 군사작전으로 북아프리카로부터의 원유 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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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