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4일 도쿄전력은 오전 11시에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을 막기 위해 2호기에 대한 압력 완화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지통신이 제1원전 2호기의 냉각기능이 멈추면서 냉각수 수위가 하락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도쿄전력은 2호기에 해수를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