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14일 오후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현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 제2호기의 냉각 기능이 대지진 충격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보도했다.
원자로 냉각 기능의 중단으로 인해 현재 냉각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고 지지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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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