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캐나다의 신규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신규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2% 오르며 0.1% 오른 직전월에서 상승세가 확대되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들은 0.1% 높아질 것을 기대했다.
다만 신규주택가격은 전년대비로는 1.9% 상승에 그치며 2.1% 높아진 직전월보다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뉴스핌=장안나 기자] 캐나다의 신규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신규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2% 오르며 0.1% 오른 직전월에서 상승세가 확대되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들은 0.1% 높아질 것을 기대했다.
다만 신규주택가격은 전년대비로는 1.9% 상승에 그치며 2.1% 높아진 직전월보다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