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는 TV광고 ‘상품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TV광고 상품편은 소셜 커머스가 매일 다른 상품을 선보인다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을 살려 해당일 새로운 상품 판매 이전 궁금증 유발을 위한 예고편과, 판매 개시 후 상품을 구체화한 본편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총 8개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가 매주 화요일 광고될 예정이다. 한편 옥외광고를 통해 버스외부, 버스 정류장, 지하철 등에서 파격적으로 당일 해당 지역 상품을 알리는 방식도 도입했다.
공중파 광고가 온라인 트래픽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일 판매되는 개별 상품 광고를 TV라는 영향력 있는 매체에 담아 전달하는 전략을 수립한 것.
이에 따라 매일 전국 22개 지역에서 각각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공중파, 온라인, 옥외광고에 담아 브랜드와 상품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전략기획 담당 임수진 실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티켓몬스터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것뿐 아니라 소비자는 매일 자신의 지역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상품을 접하는 기회를, 파트너는 상품을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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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