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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의 지름길, 이것만 제대로 지켜보자

기사입력 : 2011년03월08일 14:10

최종수정 : 2011년03월08일 14:06

왜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시원스럽게 올라가지 못하는 것일까? 왜 내가 보유한 종목은 지수가 오를때 조금 오르고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 크게 하락을 하는 것일까? 개인 투자자들이라면대부분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최근 국내증시가 조정국면에 접어 들면서 ,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은듯 하다.

헤모스(www.hemose.co.kr) 에서는 '기본에 충실' 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1. 시장흐름에 맞춰 대응하라

시장의 흐름과 역행하는 투자는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강세장에서 약세장 혹은 조정장으로 진입할시에는 먼저 소형주, 개별 세력주에 관심을 두는것이 좋습니다.어차피 이런상황에서는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종목군들로 단기매매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조정 마무리 국면에서는  낙폭과대 대형주, 또는 기존 주도주에 대해서 선취매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2. 일단 보수적인 투자 자세를 견지하라

슬럼프가 오게되면, 통상 여러개의 종목에 손이 나가게 마련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그 동안의 손실금액을 찾으려면 욕심이 앞서게 되기 마련이며, 이런한 마인드가 결국 더욱 더 깊은 수렁속으로 진입하게 되는원인이 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마음을 다스리며, 적은 수익이 나더라도 보다 더 확률높고 안정적인 종목에투자를 해야 합니다.일단, 적은 수익이라도 종목매매를 통해 수익이 나면, 자신감이 붙기 마련이며, 이러한 자신감이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는데 있어, 좋은 처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하한가 공략등의 위험한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보수적으로 임하면서 몇번의 투자수익을 거두다 보면 어느덧 슬럼프에서 벗어나 있는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 주도주를 공략하라

잘 풀리지 않을 때 일수록 시장의 에너지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항상 파악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 어느 종목인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통상 이들 종목들이 상승할 때 더욱 큰 매기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마주를 공략할때도, 가급적 그 테마의 주도주, 혹은 대장주를 공략하는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강한 종목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만 주도주라 할지라도 이미 상당부문 올라있는 종목을 추격매수하는 일은 지양 해야 합니다.

 
4.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주식투자는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워렌버핏의 투자철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돈을 잃지 않는다. 둘째는 첫번재 원칙을 지킨다.이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잃지 않으면 벌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잃지만은 않겠다' 라는 자세로 투자에 임한다면 오히려 수익이 날 확률이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바로 욕심을 버렸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항상, 본인만의 투자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조금 더 마음을 비우려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슬럼프는 사라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5. 손절매,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 분할매매 등 가장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늘 잊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내증시가 작년 한해 가파른 상승을 보이면서 증권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들 업체로 부터 제대로 된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듯 하다. 오히려 큰 피해를 본 사례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보에 목말라 하고 혼자만의 매매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멘토 역할을 할 만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또한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투자자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에서도 늘 꾸준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헤모스 를 일컫는 말이다. 헤모스는 수년전부터 개미투자자들과 동거동락 하면서 금융위기 등 여러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했던 몇 안되는 기업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매번 정확한 시황관으로 증시에서 주목을 받곤 했다. 지난 연말부터는 향후 중소형주들의 랠리를 정확히 예측하여,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포트에 편입하면서 또 한번 당사 회원들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다 주고 있다고 한다.

무분별 하게 나열식으로 많은 종목을 추천하지 않고 소수의 핵심종목 추천을 통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편입하는 종목들의 경우 추천하자 마자 급등하는 흐름이 자주 발생하면서 당사 회원들의 자산증식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니, 작년한해 상대적인 소외감이 컸던 개미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쁘고 다행스러운 선택이 아닐수 없을듯 하다.

또 최근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도로 지수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확대되는 변동성을 적절히 이용하여 여전히 꾸준하고도 높은 수익을 거두어 나가고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며, 말보다는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그들의 소신이 다시한번 입증되는 대목이다.

헤모스(www.hemose.co.kr)에서는 전업투자자들을 비롯해서 장중 대응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서도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량주 매매방, 코스닥 테마/급등주 매매방 등 추천방 별로 특색을 다르게 하여,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추천방을 선택할수 있게 하고 있다.

최근 일부 부정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업체들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들이 있지만, 그렇기에 오랜기간 늘 꾸준히 고객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진가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인 듯 싶다.


☆ 헤모스 의 최근 수익종목 ☆
참엔지니어링, 큐앤에스, 광명전기, 솔고바이오, 이화전기,제룡산업,후성,AP시스템,하이닉스,한양디지텍,주성엔지니어링,삼성전기,신성홀딩스,동국S&C, 케이디씨, 중앙백신,용현BM,가온미디어,세명전기,대아티아이,대호에이엘,한국선재,다사로봇,유비벨록스,피에스케이,현대통신,동우,마니커,씨티씨바이오,코엔텍,AJS,이디,인피니트헬스케어,현대모비스,대우조선해양,한화,두산 등


▣ 출처 : 헤모스(www.hemose.co.kr)
▣ 문의 : ☎ 1644 - 2055 (E-mail : sickjh@naver.com)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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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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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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