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국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했지만 일시적일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유가가 공급장애로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에는 글로벌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IMF 대변인은 또 현재의 시장가격을 볼때 유가 급등세는 일시적 가격 쇼크만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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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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