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국민카드가 홈플러스 이용 시 최대 1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KB국민카드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홈플러스 KB국민카드는 전월 결제실적에 따라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의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월 30만원까지다.
단 최초 카드발급일 이후 90일간은 아무런 조건 없이 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 훼밀리포인트 1% 적립과 홈플러스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혜택이 있다.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구매물품 보상보험 무료가입 서비스(최초카드발급 시 1회, 보장기간 1년)를 제공한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이 넘으면 미용업종(피부미용업종 포함) 및 패밀리레스토랑(VIPS, 아웃백, TGIF)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각 월간 20만원 이용금액까지),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시 매월 3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마이원 서비스 제휴사 (CGV, 교보문고, 씨즐러, 마르쉐, 탐앤탐스 등)에서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이 가능한 마이원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웨딩서비스업체인 아이니웨딩, 영어캠프 전문업체인 캠프코리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은 3000원,국내외겸용은 5000원이다. 일년에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다음연도 기본 연회비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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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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