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2011년형 모델 출시를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8곳의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규어 2011년형 ‘올 뉴 XJ’ 및 2011년형 레인지로버를 비롯해 랜드로버 전 차종이 등장해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승행사 당일 해당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코(Eco) 머그컵이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아로마 핸드 케어 서비스' 및 전문 바리스타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캡슐커피와 각종 다과 서비스도 마련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2011년형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 한 해 동안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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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