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현대자동차가 설 연휴 기간 일부 차종 계약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은 엑센트, 쏘나타,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으로, 1일부터 8일까지 계약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차는 또, 이달 쏘나타 구입고객에게는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1년간 현대카드 주유 결재시 리터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솔린과 LPG 차종도 공통 적용된다.
이외에도 5년 이상 노후차 보유고객에게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가족을 합산해서 현대차를 5대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도 3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아반떼 하이브리드차 구매고객은 290만원 할인 또는 1% 저금리가 적용된다. i30은 30만원, 쏘나타는 20만원 또는 5.9%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와 그랜드 스타렉스 구매고객은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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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