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JW홀딩스는 국제 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진행된 자산재평가 결과, 약 168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는 신대방동 본사 외 건물과 토지 17건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평가금액은 285억 3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17억여원 대비 167억 7900만원 높은 것으로 자산 총액의 10.62%에 해당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이번 재평가는 신대방동 본사 외 건물과 토지 17건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평가금액은 285억 3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17억여원 대비 167억 7900만원 높은 것으로 자산 총액의 10.62%에 해당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